조셉고든레빗과 닐패트릭해리스: '사랑은...'(단편) -앓이글



발번역 주의ㅠㅠ(저같은 사람더러 영어고자라 하더군요)
+혹시라도 잘못된 번역이 있다면 댓글 주세요...바로 피드백 하게씀다...

: . , ...요즘 만나는 사람 있어?

: 아니, 그냥 데이트만 이곳 저곳 다니고 있어.  아니아니, 그게 아니고... 나 혼자서 즐거운 데 다니고 그래.

그래 맞아. 나도 좋은 데 다니고 있지. 넌 어때? 킴 하고는 잘 돼가??

: 완전 짱이지!

: 그래?

: 그렇다니까! 완전 멋져!

알다시피 (뭔가) 탁 건드렸을 때, 감정이 바로 느껴져근데 그 감정이 전에 있었던 감정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간다고.

그리고 내 삶이 막...영화 같아져. 무슨 말인지 알아? 그냥...뭐랄까 그냥 마냥 예쁘고 좋고...암튼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다니까.


: 그거 알아? 재수없어 엿먹어.

그니깐, 너도 알겠지만 오랫동안 나는 목말라 있었잖아. 니가 ㅈㄴ행복하다니까 나도 기쁘다고.  얘기해줘서 고맙다.

: 난 니가 혼자가 좋다길래 그런줄 알았지.... 

: 뭐라고? 누가 혼자 있는걸 좋아한대?  혹시라도, 혹시라도 니가 10년 동안 누군가랑 만나다가 헤어지고 나면 2주 동안은 좋을지도 모르지

그게 바로 니가 말한 '혼자 있을 때의 좋은 점'일거다 , 진짜로 혼자라는 게 얼마나 비참한 지를 알게 된다고. 나참. 영화같다고? ? 

: 글쿠나...내가 곧이곧대로 믿었네ㅠㅠ미안...

: 아냐 나 진짜 기쁘다니까? 니가 해피엔딩 같은 인생을 산다고 하니까 완전 기쁘다고. 내 인생처럼 살아볼래 

나한테 사랑이란 게 어떤 건지 알지? 공포 영화야 공포. 농담이 아니라니까.


(-스테파니랑 조셉의 대화-)


모든 행복한 연인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, 비참해지고, 헤어지고, 또다른 사람을 골라서 또 (다시) 맞춰갈 걸,

마치 '살인자 영화'같은 현실이야.

때론 누군가가 나에게 칼자루를 쥐어주게 되면, 나는 그때 "매튜 페리"인지 뭐시긴지 죽여야 하는데도 난 모르고 있겠지

그게 바로 그들한테 가장 큰 건수일거고 

그치만 모든 사람은 결국 끝에선 죽어. 그중에 몇몇 살아 남는다면, 영화 끝이 어떨지 알겠지? 40년쯤 있다가도 진짜 죽는다고, 

사랑은 느리고, 따분하고, 40년이나 걸리는 공포영화일 뿐이야. 매튜 페리의 주연친구나 하면서...


: 별 그지같은 얘기네. 올바르지도 않구만. , 너도 사랑에 빠진 적 있잖아. 이건 마치, 어떤 거냐면, 사랑은 뮤지컬 같은 거야.

: ...

: 맞다니까!

그니깐- 가만 있어봐. 그래, 줄거리는 정해져 있고, 천번쯤 연습하지. 중요한 게 뭐냐면, 뜬금없이 니가 나타나. 그럼 무대 위의 누군가는 너를 어떠한 세상으로 데려가 줄거야. 춤도 추고 노래도 한 2분동안 다같이 부르고! 또 거기 있는 이상한 굴뚝 청소부들이 여기저기 날라댕기고~ 너는 둥둥 떠다니겠지,

완전 좋아. 아름답잖아~ 사랑은 뮤지컬!

: 니가 말하는 거 들으려니까 힘들어진다... 듣기만 해도 토나와. 진짜 진심이야? 니가 인기있는 예능적인 사랑을 원한다면 그건 대선이지.

: 대선?

: 대통령 선거라고. 어디에서 너의 멍청함을 뽑아줄 누군가가 있다면, 너는 믿을 거고, 그 누군가의 마음 속 최대 관심사까지 믿어버리겠지

넌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할거야--현실일 때에는 잘빠진 외모를 그냥 군말않고 선택하잖아 

  

: 그래, 외적인 거라면 눈이 높아지거나 변화된 세상의 감각을 말하겠지. 그럼 확실히도 사랑이 너한테 어떠한 결정을 내리게 해줄거야.

그치만 SF영화처럼, 어떠한 헛소리라도 맘 속에 갖게 된다면, 너한테 수많은 이야기의 프레임을 가져다 줄거야. 고작 평범한 세상이었던 곳에서 여러 일들이 생길 거고. 

: 너한테 어떤 일이 일어나든 운명의 구름을 갖게 되든 누가 신경써주디?

재난 영화처럼 모든걸 걸 수 있겠냐고? 너는 존 쿠삭이나 CG 엑스트라가 아냐.

: 그래 세상은 운명에 달려 있지. 그치만 사랑은 서부영화 같은거 야. 너는 구제할 수 있어, 철도를 만들거나, 평야가 매겨지거나 하는 니가 원하는 것 모두.

만약 니가 로맨스를 만끽하지 못한다면 이런 것들을 결코 구제할 수 없을거야.

  

: 니가 정 없이 쓰디쓴 공허함 만으로 로맨스를 찾는다면 사랑은 느와르일 거고 아무도 끝에서 이기는 사람은 없을 걸.

: 사랑의 끝은 해피엔딩이야.

: 사랑은 비극이야

: 사랑은 재밌는 코미디라고.

: 사랑은 대참사가 나오는 다큐라고!

: 알았어 아니야. 아니, 이 말이라도 들어봐

: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흥미라도 있었어. 이제 없어지고 있다고.

, : ...


: , 맞다. 킴이 일하는 데에서 너랑 같이 일 하자고 원하더라

: 그 안경 쓴 애가?

: (끄덕)

: 알써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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