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글거림과 진심어림의 차이가 뭘까? bullshit



내가 그 감정이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 오글거리는 거고, 
그게 온전히 받아 들여지면 진심어린 걸까?

어느 때 부턴가... 이 '오글거림'에 대해 
심각하게 조심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듯 하다...

특히 다른 것보다 '문자'로 어떠한 마음을 전달할 때,
(그 마음이 사랑이든 고마움이든 미안함이든 간에)

나는 진심을 담아서 참 멋있게 전하고 싶은데
그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접하는 사람들의 다수가 완전히 이해하지 못하면 
그 마음은 곧 '오글거림'으로 치부하게 된다.

어떤 이의 마음을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고 재단해도 되는 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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